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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14일부터 AZ백신 공급…가정의 달 모임 자제해야
입력 2021.05.03 (17:04) 수정 2021.05.03 (17:25)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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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백신 부족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조금 전 백신 수급과 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말 검사 건수가 줄면서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0시 기준 48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전현우 기자! 정부가 당초 자신한 대로 백신 물량, 차질 없이 들어오는 겁니까?

[기자]

네, 정부가 조금 전 오후 5시부터 브리핑을 열어 백신 수급 물량과 접종 계획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오는 14일부터 6월 첫째주까지 총 723만 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거라 밝혔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이번달과 다음달에 걸쳐 총 500만 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이같은 백신 수급에 따라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서는 6월 말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하고, 60에서 64세 어르신도 6월 초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게 될 거라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앵커]

오늘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좀 줄었죠?

[기자]

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0시 기준 48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 123명, 경기 129명, 경남 44명 등입니다.

어제까지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전체 인구의 6.6%에 해당하는 339만여 명입니다.

방역당국은 지난주 일일 확진자 수가 평균 590명대로 1주 새 9% 가까이 줄었다며, 확산세가 안정되고 있는지 추이를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실외 활동이 증가했고, 실내 환기도 용이해졌기 때문으로 정부는 일단 보고 있습니다.

유흥시설 집합금지 효과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5월 가정의 달 행사와 휴일이 이어지면서 이동과 모임이 잦아질 것으로 보여 안심할 수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초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앞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가족 모임과 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전현우입니다.

영상편집:유지영


  • 14일부터 AZ백신 공급…가정의 달 모임 자제해야
    • 입력 2021-05-03 17:04:09
    • 수정2021-05-03 17:25:11
    뉴스 5
[앵커]

코로나19 백신 부족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조금 전 백신 수급과 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말 검사 건수가 줄면서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0시 기준 48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전현우 기자! 정부가 당초 자신한 대로 백신 물량, 차질 없이 들어오는 겁니까?

[기자]

네, 정부가 조금 전 오후 5시부터 브리핑을 열어 백신 수급 물량과 접종 계획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오는 14일부터 6월 첫째주까지 총 723만 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거라 밝혔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이번달과 다음달에 걸쳐 총 500만 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이같은 백신 수급에 따라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서는 6월 말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하고, 60에서 64세 어르신도 6월 초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게 될 거라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앵커]

오늘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좀 줄었죠?

[기자]

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0시 기준 48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 123명, 경기 129명, 경남 44명 등입니다.

어제까지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전체 인구의 6.6%에 해당하는 339만여 명입니다.

방역당국은 지난주 일일 확진자 수가 평균 590명대로 1주 새 9% 가까이 줄었다며, 확산세가 안정되고 있는지 추이를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실외 활동이 증가했고, 실내 환기도 용이해졌기 때문으로 정부는 일단 보고 있습니다.

유흥시설 집합금지 효과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5월 가정의 달 행사와 휴일이 이어지면서 이동과 모임이 잦아질 것으로 보여 안심할 수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초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앞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가족 모임과 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전현우입니다.

영상편집: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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