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울산, 오늘부터 학교 순회 PCR 선제검사 시작
입력 2021.05.03 (19:05)
수정 2021.05.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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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무증상 감염을 막고 학생과 교직원의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학교 순회 유전자증폭 PCR 선제검사가 오늘 서울과 울산에서 시작됐습니다.
교육 당국은 PCR 선제검사를 위한 이동형 검체 채취팀을 오늘부터 시범 운영하고, 시범 기간이 끝나는 2주 뒤부터 서울은 모든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인천에서도 선제적 PCR 검사 도입을 희망하고 있다며 이 지역에도 검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 당국은 PCR 선제검사를 위한 이동형 검체 채취팀을 오늘부터 시범 운영하고, 시범 기간이 끝나는 2주 뒤부터 서울은 모든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인천에서도 선제적 PCR 검사 도입을 희망하고 있다며 이 지역에도 검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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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울산, 오늘부터 학교 순회 PCR 선제검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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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3 19:05:00
- 수정2021-05-03 19:09:12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을 막고 학생과 교직원의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학교 순회 유전자증폭 PCR 선제검사가 오늘 서울과 울산에서 시작됐습니다.
교육 당국은 PCR 선제검사를 위한 이동형 검체 채취팀을 오늘부터 시범 운영하고, 시범 기간이 끝나는 2주 뒤부터 서울은 모든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인천에서도 선제적 PCR 검사 도입을 희망하고 있다며 이 지역에도 검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 당국은 PCR 선제검사를 위한 이동형 검체 채취팀을 오늘부터 시범 운영하고, 시범 기간이 끝나는 2주 뒤부터 서울은 모든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인천에서도 선제적 PCR 검사 도입을 희망하고 있다며 이 지역에도 검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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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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