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새 검찰총장에 김오수 전 법무차관 지명
입력 2021.05.03 (19:24)
수정 2021.05.03 (1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3일) 새 검찰총장에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지명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오늘(3일) 4명의 후보 중 김 후보자를 검찰총장으로 제청했고, 문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전남 영광 출신인 김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20기로 문재인 정부 들어 법무부 차관으로 발탁돼 박상기·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보좌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오늘(3일) 4명의 후보 중 김 후보자를 검찰총장으로 제청했고, 문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전남 영광 출신인 김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20기로 문재인 정부 들어 법무부 차관으로 발탁돼 박상기·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보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 새 검찰총장에 김오수 전 법무차관 지명
-
- 입력 2021-05-03 19:24:28
- 수정2021-05-03 19:44:37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3일) 새 검찰총장에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지명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오늘(3일) 4명의 후보 중 김 후보자를 검찰총장으로 제청했고, 문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전남 영광 출신인 김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20기로 문재인 정부 들어 법무부 차관으로 발탁돼 박상기·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보좌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오늘(3일) 4명의 후보 중 김 후보자를 검찰총장으로 제청했고, 문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전남 영광 출신인 김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20기로 문재인 정부 들어 법무부 차관으로 발탁돼 박상기·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보좌했습니다.
-
-
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김경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