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국제관광도시 고유·차별성 등 브랜드 키워야”

입력 2021.05.03 (19:27) 수정 2021.05.0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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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가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려면 고유성과 차별성을 포함한 브랜드 힘을 키우는 게 관건이라는 주장이 제시됐습니다.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전주관광거점도시 대토론회에서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통해 다른 도시들과 유사해지는 콘텐츠보다 전주가 아니면 보고, 듣고, 즐길 수 없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과 함께 전주관광의 미래를 말한다’는 주제로 진행되고 이번 토론회는 오늘(3) 관광분야 전문가 토론에 이어 내일(4)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분야 청년 30여 명이 5개 분과로 나뉘어 전주관광의 미래를 모색하는 주제 토론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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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국제관광도시 고유·차별성 등 브랜드 키워야”
    • 입력 2021-05-03 19:27:56
    • 수정2021-05-03 19:41:00
    뉴스7(전주)
전주가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려면 고유성과 차별성을 포함한 브랜드 힘을 키우는 게 관건이라는 주장이 제시됐습니다.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전주관광거점도시 대토론회에서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통해 다른 도시들과 유사해지는 콘텐츠보다 전주가 아니면 보고, 듣고, 즐길 수 없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과 함께 전주관광의 미래를 말한다’는 주제로 진행되고 이번 토론회는 오늘(3) 관광분야 전문가 토론에 이어 내일(4)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분야 청년 30여 명이 5개 분과로 나뉘어 전주관광의 미래를 모색하는 주제 토론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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