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5.03 (19:38) 수정 2021.05.0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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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 키우는 재미, 수확의 기쁨.

텃밭을 가꾸는 이유 중 하나죠.

뿌린 대로 거두는 것.

작은 텃밭에서조차도 피해갈 수 없는 자연의 이치입니다.

민주당은 전북을 오랜 텃밭으로 여기죠.

당 이름빼고 다 바꾸겠다는 민주당.

지금 당장은 쇄신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북이 앞으로도 든든한 지지 기반이 돼줄지, 텃밭의 반란을 보여줄지는 민주당의 변화에 달려 있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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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전북] 클로징
    • 입력 2021-05-03 19:38:03
    • 수정2021-05-03 19:55:42
    뉴스7(전주)
작물 키우는 재미, 수확의 기쁨.

텃밭을 가꾸는 이유 중 하나죠.

뿌린 대로 거두는 것.

작은 텃밭에서조차도 피해갈 수 없는 자연의 이치입니다.

민주당은 전북을 오랜 텃밭으로 여기죠.

당 이름빼고 다 바꾸겠다는 민주당.

지금 당장은 쇄신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북이 앞으로도 든든한 지지 기반이 돼줄지, 텃밭의 반란을 보여줄지는 민주당의 변화에 달려 있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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