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청사 터 문화재 지표조사 완료
입력 2021.05.03 (19:41)
수정 2021.05.03 (1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터에서 문화유적이 발견되지 않아 공사 진행이 원활할 전망입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신청사 건립 터에 대한 매장문화재 지표조사를 시행한 결과 문화유적으로 볼 만한 유구나 유물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러한 결과 보고서를 지난달 19일 문화재청에 제출해 승인받았고,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건축설계 등을 거쳐 오는 2024년 착공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신청사 건립 터에 대한 매장문화재 지표조사를 시행한 결과 문화유적으로 볼 만한 유구나 유물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러한 결과 보고서를 지난달 19일 문화재청에 제출해 승인받았고,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건축설계 등을 거쳐 오는 2024년 착공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신청사 터 문화재 지표조사 완료
-
- 입력 2021-05-03 19:41:39
- 수정2021-05-03 19:44:59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터에서 문화유적이 발견되지 않아 공사 진행이 원활할 전망입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신청사 건립 터에 대한 매장문화재 지표조사를 시행한 결과 문화유적으로 볼 만한 유구나 유물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러한 결과 보고서를 지난달 19일 문화재청에 제출해 승인받았고,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건축설계 등을 거쳐 오는 2024년 착공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신청사 건립 터에 대한 매장문화재 지표조사를 시행한 결과 문화유적으로 볼 만한 유구나 유물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러한 결과 보고서를 지난달 19일 문화재청에 제출해 승인받았고,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건축설계 등을 거쳐 오는 2024년 착공할 예정입니다.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