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어제 6명 숨져…‘아세안 합의’ 이후 최다

입력 2021.05.03 (19:58) 수정 2021.05.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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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는 어제도 군경의 총격으로 최소한 6명이 숨졌습니다.

정치범지원협회는 어제 곳곳에서 벌어진 군사정권 반대 시위 과정에서 6명이 사망했다고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24일 ‘즉각적 폭력 중단’을 포함한 아세안 정상회의 합의가 나온 이후 가장 많은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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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어제 6명 숨져…‘아세안 합의’ 이후 최다
    • 입력 2021-05-03 19:58:28
    • 수정2021-05-03 20:19:42
    뉴스7(광주)
미얀마에서는 어제도 군경의 총격으로 최소한 6명이 숨졌습니다.

정치범지원협회는 어제 곳곳에서 벌어진 군사정권 반대 시위 과정에서 6명이 사망했다고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24일 ‘즉각적 폭력 중단’을 포함한 아세안 정상회의 합의가 나온 이후 가장 많은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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