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서울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추돌했다고요?
[답변]
네, 사고가 난 건 출근 시간인 오전 8시 20분쯤인데요.
서울 종로구 사직동의 사직터널 진출로에서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는 평소 뇌경색을 앓고 있던 70대 남성이었는데요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차 사고는 없었지만 이 일대가 한때 정체를 빚었습니다.
[앵커]
경기도에서는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가 교통사고로 넘어졌는데 시민들 도움으로 환자를 병원까지 무사히 이송했다고요.
[답변]
네, 오전 11시 50분쯤이었는데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의 한 사거리에서 119구급차가 승용차와 추돌하면서 넘어졌습니다.
구급차에는 인근 공사장에서 추락사고로 다친 환자가 타고 있었는데요.
인근에 있던 시민 10여 명이 구급대원과 함께 환자를 차량 밖으로 구조한 뒤 들 것을 이용해 2백 미터가량 떨어진 병원까지 걸어서 이송했습니다.
구급대원 2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서울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추돌했다고요?
[답변]
네, 사고가 난 건 출근 시간인 오전 8시 20분쯤인데요.
서울 종로구 사직동의 사직터널 진출로에서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는 평소 뇌경색을 앓고 있던 70대 남성이었는데요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차 사고는 없었지만 이 일대가 한때 정체를 빚었습니다.
[앵커]
경기도에서는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가 교통사고로 넘어졌는데 시민들 도움으로 환자를 병원까지 무사히 이송했다고요.
[답변]
네, 오전 11시 50분쯤이었는데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의 한 사거리에서 119구급차가 승용차와 추돌하면서 넘어졌습니다.
구급차에는 인근 공사장에서 추락사고로 다친 환자가 타고 있었는데요.
인근에 있던 시민 10여 명이 구급대원과 함께 환자를 차량 밖으로 구조한 뒤 들 것을 이용해 2백 미터가량 떨어진 병원까지 걸어서 이송했습니다.
구급대원 2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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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 입력 2021-05-04 00:04:26
- 수정2021-05-04 00:17:21
[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서울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추돌했다고요?
[답변]
네, 사고가 난 건 출근 시간인 오전 8시 20분쯤인데요.
서울 종로구 사직동의 사직터널 진출로에서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는 평소 뇌경색을 앓고 있던 70대 남성이었는데요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차 사고는 없었지만 이 일대가 한때 정체를 빚었습니다.
[앵커]
경기도에서는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가 교통사고로 넘어졌는데 시민들 도움으로 환자를 병원까지 무사히 이송했다고요.
[답변]
네, 오전 11시 50분쯤이었는데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의 한 사거리에서 119구급차가 승용차와 추돌하면서 넘어졌습니다.
구급차에는 인근 공사장에서 추락사고로 다친 환자가 타고 있었는데요.
인근에 있던 시민 10여 명이 구급대원과 함께 환자를 차량 밖으로 구조한 뒤 들 것을 이용해 2백 미터가량 떨어진 병원까지 걸어서 이송했습니다.
구급대원 2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서울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추돌했다고요?
[답변]
네, 사고가 난 건 출근 시간인 오전 8시 20분쯤인데요.
서울 종로구 사직동의 사직터널 진출로에서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는 평소 뇌경색을 앓고 있던 70대 남성이었는데요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차 사고는 없었지만 이 일대가 한때 정체를 빚었습니다.
[앵커]
경기도에서는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가 교통사고로 넘어졌는데 시민들 도움으로 환자를 병원까지 무사히 이송했다고요.
[답변]
네, 오전 11시 50분쯤이었는데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의 한 사거리에서 119구급차가 승용차와 추돌하면서 넘어졌습니다.
구급차에는 인근 공사장에서 추락사고로 다친 환자가 타고 있었는데요.
인근에 있던 시민 10여 명이 구급대원과 함께 환자를 차량 밖으로 구조한 뒤 들 것을 이용해 2백 미터가량 떨어진 병원까지 걸어서 이송했습니다.
구급대원 2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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