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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교민 170여 명 오늘 전세기로 입국
입력 2021.05.04 (08:03) 수정 2021.05.04 (08:1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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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각한 인도에 체류하는 우리 교민 170여 명이 오늘(4일) 입국합니다.

증상이 없는 교민들은 곧바로 임시 생활 시설로 이동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됩니다.

허효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 확산세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인도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 173명이 오늘(4일) 귀국합니다.

인도 첸나이에서 출발한 항공기는 오전 11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앞서 교민들은 항공기에 탑승하기 전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했고, 발열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혹시 모를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운항 중에도 기내 좌석 간격을 띄우고 차폐막을 설치해 기내 이동을 최소화하도록 했습니다.

입국 수속을 마치면 교민들은 공항 인근에 있는 호텔 등 임시 생활시설 5곳으로 나눠 이동합니다.

도착한 뒤 1차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음성'이 확인되면 시설에서 엿새 더 생활하며 2차 검사를 받습니다.

자가 격리로 전환한 뒤 해제 전에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번 더 받아야 해 모두 3번의 검사를 거치게 됩니다.

오는 7일에도 교민 210여 명이 아시아나 항공편을 타고 인도 벵갈룰루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국적항공사의 경우 백신을 맞은 승무원들이 우선 배치될 계획입니다.

정부는 오는 15일과 17일 항공편을 포함해 추가 항공편을 편성하기 위해 인도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인도에 체류 중인 교민 수는 약 만 명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영상편집:한효정
  • 인도 교민 170여 명 오늘 전세기로 입국
    • 입력 2021-05-04 08:03:26
    • 수정2021-05-04 08:15:30
    아침뉴스타임
[앵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각한 인도에 체류하는 우리 교민 170여 명이 오늘(4일) 입국합니다.

증상이 없는 교민들은 곧바로 임시 생활 시설로 이동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됩니다.

허효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 확산세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인도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 173명이 오늘(4일) 귀국합니다.

인도 첸나이에서 출발한 항공기는 오전 11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앞서 교민들은 항공기에 탑승하기 전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했고, 발열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혹시 모를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운항 중에도 기내 좌석 간격을 띄우고 차폐막을 설치해 기내 이동을 최소화하도록 했습니다.

입국 수속을 마치면 교민들은 공항 인근에 있는 호텔 등 임시 생활시설 5곳으로 나눠 이동합니다.

도착한 뒤 1차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음성'이 확인되면 시설에서 엿새 더 생활하며 2차 검사를 받습니다.

자가 격리로 전환한 뒤 해제 전에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번 더 받아야 해 모두 3번의 검사를 거치게 됩니다.

오는 7일에도 교민 210여 명이 아시아나 항공편을 타고 인도 벵갈룰루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국적항공사의 경우 백신을 맞은 승무원들이 우선 배치될 계획입니다.

정부는 오는 15일과 17일 항공편을 포함해 추가 항공편을 편성하기 위해 인도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인도에 체류 중인 교민 수는 약 만 명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영상편집: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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