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만여 가구에 울산형 재난지원금 96% 지급
입력 2021.05.04 (09:54)
수정 2021.05.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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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긴급 재난지원금이 96%가량 지급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석달 동안 전체 대상자의 96%인 45만여 가구에 울산형 재난지원금 459억여 원이 지급됐으며, 지역별로는 북구가 97%로 지급률이 가장 높았고, 울주군이 95%로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시기 지급된 보육 재난지원금도 울산지역 4만 6천여 아동 양육 가정에 46억여 원이 지급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석달 동안 전체 대상자의 96%인 45만여 가구에 울산형 재난지원금 459억여 원이 지급됐으며, 지역별로는 북구가 97%로 지급률이 가장 높았고, 울주군이 95%로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시기 지급된 보육 재난지원금도 울산지역 4만 6천여 아동 양육 가정에 46억여 원이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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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만여 가구에 울산형 재난지원금 96%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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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4 09:54:57
- 수정2021-05-04 10:05:34
울산형 긴급 재난지원금이 96%가량 지급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석달 동안 전체 대상자의 96%인 45만여 가구에 울산형 재난지원금 459억여 원이 지급됐으며, 지역별로는 북구가 97%로 지급률이 가장 높았고, 울주군이 95%로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시기 지급된 보육 재난지원금도 울산지역 4만 6천여 아동 양육 가정에 46억여 원이 지급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석달 동안 전체 대상자의 96%인 45만여 가구에 울산형 재난지원금 459억여 원이 지급됐으며, 지역별로는 북구가 97%로 지급률이 가장 높았고, 울주군이 95%로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시기 지급된 보육 재난지원금도 울산지역 4만 6천여 아동 양육 가정에 46억여 원이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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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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