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창원시 공직자 투기 조사, 면피용”

입력 2021.05.04 (10:06) 수정 2021.05.0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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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남도당이 공직자 부동산 투기 조사 결과에 대해 ‘소리만 요란했던 맹탕 조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성명을 통해 이번 창원시 조사 결과는 지난달 30일 경상남도 감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의혹과 불신을 해소하기엔 부족한 면피용 조사결과 발표에 그쳤다며, 시민이 참여하는 조사기구를 통한 재조사기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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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창원시 공직자 투기 조사, 면피용”
    • 입력 2021-05-04 10:06:01
    • 수정2021-05-04 11:56:50
    930뉴스(창원)
정의당 경남도당이 공직자 부동산 투기 조사 결과에 대해 ‘소리만 요란했던 맹탕 조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성명을 통해 이번 창원시 조사 결과는 지난달 30일 경상남도 감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의혹과 불신을 해소하기엔 부족한 면피용 조사결과 발표에 그쳤다며, 시민이 참여하는 조사기구를 통한 재조사기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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