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감염 이어져…충북 누적 2,665명
입력 2021.05.04 (10:36)
수정 2021.05.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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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20대와 50대가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과 음성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던 60대가 자가 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청주 40대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현재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665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20대와 50대가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과 음성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던 60대가 자가 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청주 40대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현재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66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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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쇄 감염 이어져…충북 누적 2,6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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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4 10:36:38
- 수정2021-05-04 10:46:21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20대와 50대가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과 음성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던 60대가 자가 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청주 40대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현재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665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20대와 50대가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과 음성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던 60대가 자가 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청주 40대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현재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66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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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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