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도자기, 집에서 썼다”에…김선교 “궁궐 살았냐“

입력 2021.05.04 (16:21) 수정 2021.05.0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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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국회에서 5명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후보자들의 외유성 출장, 관사를 이용한 재테크 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부인의 '도자기 밀수 의혹'이 제기된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집에서 썼다"고 해명했는데,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궁궐에서 살았냐"고 물었습니다.

이밖에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주요 장면,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구성: 신동민, 영상편집: 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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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건건] “도자기, 집에서 썼다”에…김선교 “궁궐 살았냐“
    • 입력 2021-05-04 16:21:22
    • 수정2021-05-04 17:42:14
    정치


오늘(4일) 국회에서 5명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후보자들의 외유성 출장, 관사를 이용한 재테크 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부인의 '도자기 밀수 의혹'이 제기된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집에서 썼다"고 해명했는데,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궁궐에서 살았냐"고 물었습니다.

이밖에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주요 장면,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구성: 신동민, 영상편집: 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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