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법사위원장 장물’ 논쟁…윤호중-김기현 첫 만남 분위기는?
입력 2021.05.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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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원장을 놓고 신경전을 시작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신임 원내대표.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계속 맡는 건 '장물'이라고 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에 대해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오늘(4일) "법적 근거를 제시해달라"고 맞받았습니다.
이어진 상견례에서 양당 원내대표는 뼈있는 덕담을 주고받았습니다.
구성: 신동민, 영상편집: 이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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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건건] ‘법사위원장 장물’ 논쟁…윤호중-김기현 첫 만남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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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4 17:17:40
법사위원장을 놓고 신경전을 시작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신임 원내대표.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계속 맡는 건 '장물'이라고 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에 대해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오늘(4일) "법적 근거를 제시해달라"고 맞받았습니다.
이어진 상견례에서 양당 원내대표는 뼈있는 덕담을 주고받았습니다.
구성: 신동민, 영상편집: 이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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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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