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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까지 ‘강한 비’…전국 해안가 강풍 주의
입력 2021.05.04 (17:36) 수정 2021.05.04 (17:39) 기상뉴스
전국 곳곳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호우특보 지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오늘(4일) 오후 4시 현재 제주 산지와 북부, 동부, 남부에 호우경보가, 제주 서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도 산지에는 내일 새벽까지 80~150mm, 많은 곳은 200mm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남해안과 지리산, 제주도는 30~80mm, 수도권과 강원 영서 20에서 60mm, 충청과 전라, 경상, 서해5도는 10에서 40mm,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울릉도와 독도는 5에서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강풍 특보가 내려진 경상과 전라, 충남의 해안 지역과 강원과 경북 일부 산지, 제주도에는 초속 10에서 16m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초속 7에서 12m의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돌풍이 불겠습니다.

기상청은 "해안에 있는 전국 공항 주변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된다"며, "이용객들은 항공기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계속되다 오전부터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1도 등 전국이 8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이 18도 등 전국이 16도에서 24도로 오늘보다 1도에서 6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전 해상, 서해 먼바다, 동해 전 해상,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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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04 17:36:40
    • 수정2021-05-04 17:39:48
    기상뉴스
전국 곳곳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호우특보 지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오늘(4일) 오후 4시 현재 제주 산지와 북부, 동부, 남부에 호우경보가, 제주 서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도 산지에는 내일 새벽까지 80~150mm, 많은 곳은 200mm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남해안과 지리산, 제주도는 30~80mm, 수도권과 강원 영서 20에서 60mm, 충청과 전라, 경상, 서해5도는 10에서 40mm,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울릉도와 독도는 5에서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강풍 특보가 내려진 경상과 전라, 충남의 해안 지역과 강원과 경북 일부 산지, 제주도에는 초속 10에서 16m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초속 7에서 12m의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돌풍이 불겠습니다.

기상청은 "해안에 있는 전국 공항 주변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된다"며, "이용객들은 항공기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계속되다 오전부터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1도 등 전국이 8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이 18도 등 전국이 16도에서 24도로 오늘보다 1도에서 6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전 해상, 서해 먼바다, 동해 전 해상,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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