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아동학대 범죄…대응 강화되나?
입력 2021.05.04 (19:19)
수정 2021.05.04 (1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내일은 어린이날입니다.
'정인이 사건' 이후에도 아동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아동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아동학대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7월부터 민생 치안을 맡게 될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되면 아동학대 범죄 대응에도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아동학대 범죄와 관련해서, 김종철 부산경찰청 자치경찰부장과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내일은 어린이날입니다.
'정인이 사건' 이후에도 아동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아동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아동학대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7월부터 민생 치안을 맡게 될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되면 아동학대 범죄 대응에도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아동학대 범죄와 관련해서, 김종철 부산경찰청 자치경찰부장과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담한K] 아동학대 범죄…대응 강화되나?
-
- 입력 2021-05-04 19:19:54
- 수정2021-05-04 19:41:08
[앵커]
내일은 어린이날입니다.
'정인이 사건' 이후에도 아동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아동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아동학대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7월부터 민생 치안을 맡게 될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되면 아동학대 범죄 대응에도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아동학대 범죄와 관련해서, 김종철 부산경찰청 자치경찰부장과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내일은 어린이날입니다.
'정인이 사건' 이후에도 아동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아동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아동학대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7월부터 민생 치안을 맡게 될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되면 아동학대 범죄 대응에도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아동학대 범죄와 관련해서, 김종철 부산경찰청 자치경찰부장과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