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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원주] ‘원주 다박골’ 인허가 완료…사업 추진 18년 만에 속도
입력 2021.05.04 (19:25) 수정 2021.05.04 (20:19) 뉴스7(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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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 소식을 알아보는 현장 네트워크입니다.

먼저 원주를 연결합니다.

이예린 아나운서, 원주시 원동의 옛 도심지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죠?

[답변]

네, 그렇습니다.

원주시 원동의 옛 도심지, 이른바 '다박골 재개발 사업'이 최근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인허가 마지막 단계를 거쳐, 이제 토지 보상과 주민 이주 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업 추진 18년 만입니다.

강탁균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래된 주택들이 모여 있는 원주시 원동, '다박골 재개발 사업' 용지.

이곳에 2025년까지 아파트 1,700여 세대가 조성됩니다.

사업비 3,700억 원이 투입됩니다.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도시계획 심의에 난항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원주시는 최근 다박골 재개발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 했습니다.

재개발을 추진한지 18년 만입니다.

[이관종/원주시 주거정비담당 : "토지 수용 재결 등을 거쳐 보상이 완료되면 철거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시는 조합에서 시행하는 정비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계속 힘쓰겠습니다."]

원주 다박골 재개발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정책 사업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택보증공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합니다.

금융권 대출을 통한 사업비 충당이 쉬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분양 걱정도 없습니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400여 채는 시세보다 할인된 가격에 임대형 주택으로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통상적인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자금 조달과 수익성 등의 우려로 장기간 표류하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김경숙/원주 다박골 재개발 조합장 : "(국토부) 정책사업으로 주택보증공사에서 보증서 발급 받는게 굉장히 용이해요. 그래서 지금 초기 사업비를 180억 원 정도를 받아서 일부 현금 청산자들한테 지급을 하고 이주를 하는 단계고요."]

원주에는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모두 7개 사업구역에서 재개발,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탁균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

횡성군, 네덜란드군 참전기념 추모행사 개최

횡성군은 오늘(4일) 오후 3시 횡성참전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에 참여한 네덜란드군을 기리기 위한 2021년 네덜란드군 참전 기념 추모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네덜란드는 한국전쟁 당시 4번째로 전투부대를 보내왔으며, 1951년 2월 4일부터 13일까지 횡성전투에서 국군과 미군을 엄호하고 17명이 전사한 바 있습니다.

영월군, 영월관광택시 ‘영택시’ 할인 행사

영월군이 이달(5월)부터 7월 말까지 영월관광택시인 '영택시' 할인 행사를 벌입니다.

'영택시'는 3시간이나 5시간 단위로 택시를 대절해 영월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서비스입니다.

행사 기간 이용 요금은 3시간 4만 원, 5시간 7만 원으로 기존보다 만 원씩 할인됩니다.
  • [여기는 원주] ‘원주 다박골’ 인허가 완료…사업 추진 18년 만에 속도
    • 입력 2021-05-04 19:25:38
    • 수정2021-05-04 20:19:24
    뉴스7(춘천)
[앵커]

지역 소식을 알아보는 현장 네트워크입니다.

먼저 원주를 연결합니다.

이예린 아나운서, 원주시 원동의 옛 도심지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죠?

[답변]

네, 그렇습니다.

원주시 원동의 옛 도심지, 이른바 '다박골 재개발 사업'이 최근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인허가 마지막 단계를 거쳐, 이제 토지 보상과 주민 이주 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업 추진 18년 만입니다.

강탁균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래된 주택들이 모여 있는 원주시 원동, '다박골 재개발 사업' 용지.

이곳에 2025년까지 아파트 1,700여 세대가 조성됩니다.

사업비 3,700억 원이 투입됩니다.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도시계획 심의에 난항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원주시는 최근 다박골 재개발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 했습니다.

재개발을 추진한지 18년 만입니다.

[이관종/원주시 주거정비담당 : "토지 수용 재결 등을 거쳐 보상이 완료되면 철거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시는 조합에서 시행하는 정비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계속 힘쓰겠습니다."]

원주 다박골 재개발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정책 사업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택보증공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합니다.

금융권 대출을 통한 사업비 충당이 쉬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분양 걱정도 없습니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400여 채는 시세보다 할인된 가격에 임대형 주택으로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통상적인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자금 조달과 수익성 등의 우려로 장기간 표류하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김경숙/원주 다박골 재개발 조합장 : "(국토부) 정책사업으로 주택보증공사에서 보증서 발급 받는게 굉장히 용이해요. 그래서 지금 초기 사업비를 180억 원 정도를 받아서 일부 현금 청산자들한테 지급을 하고 이주를 하는 단계고요."]

원주에는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모두 7개 사업구역에서 재개발,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탁균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

횡성군, 네덜란드군 참전기념 추모행사 개최

횡성군은 오늘(4일) 오후 3시 횡성참전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에 참여한 네덜란드군을 기리기 위한 2021년 네덜란드군 참전 기념 추모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네덜란드는 한국전쟁 당시 4번째로 전투부대를 보내왔으며, 1951년 2월 4일부터 13일까지 횡성전투에서 국군과 미군을 엄호하고 17명이 전사한 바 있습니다.

영월군, 영월관광택시 ‘영택시’ 할인 행사

영월군이 이달(5월)부터 7월 말까지 영월관광택시인 '영택시' 할인 행사를 벌입니다.

'영택시'는 3시간이나 5시간 단위로 택시를 대절해 영월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서비스입니다.

행사 기간 이용 요금은 3시간 4만 원, 5시간 7만 원으로 기존보다 만 원씩 할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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