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 난치병 이긴 11살 서우의 꿈…“저처럼 건강하길”
입력 2021.05.04 (19:27)
수정 2021.05.0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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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오히려 어른들이 힘을 얻곤 하는데요.
태어난지 18달 만에 백혈병 진단을 받았지만 자신의 세포가 잘 싸워줘서 병을 이겼다는 11살 어린이가 있습니다.
이 어린이 꿈은 무엇일까요?
〈이너뷰〉를 통해 만나봤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오히려 어른들이 힘을 얻곤 하는데요.
태어난지 18달 만에 백혈병 진단을 받았지만 자신의 세포가 잘 싸워줘서 병을 이겼다는 11살 어린이가 있습니다.
이 어린이 꿈은 무엇일까요?
〈이너뷰〉를 통해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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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너뷰] 난치병 이긴 11살 서우의 꿈…“저처럼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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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4 19:27:26
- 수정2021-05-04 19:37:43
[앵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오히려 어른들이 힘을 얻곤 하는데요.
태어난지 18달 만에 백혈병 진단을 받았지만 자신의 세포가 잘 싸워줘서 병을 이겼다는 11살 어린이가 있습니다.
이 어린이 꿈은 무엇일까요?
〈이너뷰〉를 통해 만나봤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오히려 어른들이 힘을 얻곤 하는데요.
태어난지 18달 만에 백혈병 진단을 받았지만 자신의 세포가 잘 싸워줘서 병을 이겼다는 11살 어린이가 있습니다.
이 어린이 꿈은 무엇일까요?
〈이너뷰〉를 통해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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