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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모레부터 70∼74세 백신 접종 예약…접종은 ‘수급 계획’ 따라 이달 말부터
입력 2021.05.04 (21:20) 수정 2021.05.04 (21:3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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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백신 접종 관련 내용입니다.

모레(6일)부터 70세 이상 74세 이하 어르신들이 백신 접종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접종은 이달말부터 이뤄지는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 됩니다.

방역 당국은 고령자일수록 접종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우한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이 가능한 사이틉니다.

모레부터 70세에서 74세, 그리고 만성 호흡기질환자들이 이곳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을 거쳐야 하는데, 질병청 콜센터 1339와 지자체 콜센터를 통해 예약하거나, 주민센터에서 도움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접종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됩니다.

백신 수급 계획에 맞춘 겁니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잔여량은 33만 2천 회 분입니다.

추가 물량은 오는 14일부터 들어온다는 것만 알려졌는데, 이후에 2차 접종을 하면서 60대와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등에게 1차 접종을 확대하겠다는 겁니다.

방역 당국은 1차 접종을 마친 60세 이상 52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봤더니 80%가 넘은 높은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면서, 치명률이 높은 고령층의 접종 참여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이상원/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 "1회 백신 접종으로도 높은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있음을 다시 재확인한 것입니다. 60세 이상의 연령층이 최대한 많이 1차 접종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이달 말까지 2차 접종에 집중됩니다.

내일(5일) 43만 6천 회 분을 시작으로 456만 4천 회 분이 매주 차례로 들어오면 다음 달에 30세 미만 사회 필수인력에 1차 접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김기남/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 : "4월 말까지는 1차 접종에 보다 주력했다면, 3주 차가 되는 5월 셋째 주까지는 2차 접종이 보다 많아지고..."]

다음 달까지 들어오는 1,420만 회 분으로 약 977만 명에 1차 접종을 마치는 게 방역 당국의 목표, 결국, 제때에 적정한 물량이 들어오는 게 관건이 될 거로 보입니다.

KBS 뉴스 우한솔입니다.

촬영기자:박세준/영상편집:사명환/그래픽:이근희

  • 모레부터 70∼74세 백신 접종 예약…접종은 ‘수급 계획’ 따라 이달 말부터
    • 입력 2021-05-04 21:20:33
    • 수정2021-05-04 21:34:53
    뉴스 9
[앵커]

이어서 백신 접종 관련 내용입니다.

모레(6일)부터 70세 이상 74세 이하 어르신들이 백신 접종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접종은 이달말부터 이뤄지는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 됩니다.

방역 당국은 고령자일수록 접종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우한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이 가능한 사이틉니다.

모레부터 70세에서 74세, 그리고 만성 호흡기질환자들이 이곳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을 거쳐야 하는데, 질병청 콜센터 1339와 지자체 콜센터를 통해 예약하거나, 주민센터에서 도움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접종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됩니다.

백신 수급 계획에 맞춘 겁니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잔여량은 33만 2천 회 분입니다.

추가 물량은 오는 14일부터 들어온다는 것만 알려졌는데, 이후에 2차 접종을 하면서 60대와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등에게 1차 접종을 확대하겠다는 겁니다.

방역 당국은 1차 접종을 마친 60세 이상 52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봤더니 80%가 넘은 높은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면서, 치명률이 높은 고령층의 접종 참여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이상원/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 "1회 백신 접종으로도 높은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있음을 다시 재확인한 것입니다. 60세 이상의 연령층이 최대한 많이 1차 접종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이달 말까지 2차 접종에 집중됩니다.

내일(5일) 43만 6천 회 분을 시작으로 456만 4천 회 분이 매주 차례로 들어오면 다음 달에 30세 미만 사회 필수인력에 1차 접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김기남/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 : "4월 말까지는 1차 접종에 보다 주력했다면, 3주 차가 되는 5월 셋째 주까지는 2차 접종이 보다 많아지고..."]

다음 달까지 들어오는 1,420만 회 분으로 약 977만 명에 1차 접종을 마치는 게 방역 당국의 목표, 결국, 제때에 적정한 물량이 들어오는 게 관건이 될 거로 보입니다.

KBS 뉴스 우한솔입니다.

촬영기자:박세준/영상편집:사명환/그래픽:이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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