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다음 달부터 지역 임도 관리
입력 2021.05.04 (23:14)
수정 2021.05.0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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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다음 달(6월)부터 지역 임도를 본격적으로 관리합니다.
강릉지역 임도는 19개 노선에 모두 99.57km 길이로, 목재 생산과 임업기계 이용 활성화는 물론, 농·산촌 연결 도로와 산불 진화로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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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다음 달부터 지역 임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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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5 00:14:15
- 수정2021-05-05 00:33:40
강릉시가 다음 달(6월)부터 지역 임도를 본격적으로 관리합니다.
강릉지역 임도는 19개 노선에 모두 99.57km 길이로, 목재 생산과 임업기계 이용 활성화는 물론, 농·산촌 연결 도로와 산불 진화로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강릉지역 임도는 19개 노선에 모두 99.57km 길이로, 목재 생산과 임업기계 이용 활성화는 물론, 농·산촌 연결 도로와 산불 진화로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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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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