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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CNN “美 확진·사망 1월의 5분의 1”
입력 2021.05.05 (03:42) 수정 2021.05.05 (03:46) 국제
미국에서 백신의 효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CNN 방송이 현지시간 4일 보도했습니다.

CNN은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미국의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코로나19 사망자가 660여 명으로 올해 1월 중순의 약 3천400명에서 크게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약 넉 달 만에 5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진 것입니다.

또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 9천400여 명으로 5만 명 아래로 집계됐습니다.

미국에서 이번 팬데믹 사태 뒤 신규 확진자 수가 가장 높았던 지난 1월 8일의 25만 1천여 명과 비교하면 역시 5분의 1 이하로 떨어진 수치입니다.

이와 관련해 브라운대학 공중보건대학원의 아시시 자 학장은 "백신 접종의 효과를 보기 시작하고 있다"며 특히 초기 우선 접종 대상이 됐던 고령층 인구에서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집계에 따르면 미국에선 65세 이상 인구의 82.8%가 코로나19 백신을 최소한 1차례 맞았고, 69.7%는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CNN “美 확진·사망 1월의 5분의 1”
    • 입력 2021-05-05 03:42:31
    • 수정2021-05-05 03:46:45
    국제
미국에서 백신의 효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CNN 방송이 현지시간 4일 보도했습니다.

CNN은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미국의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코로나19 사망자가 660여 명으로 올해 1월 중순의 약 3천400명에서 크게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약 넉 달 만에 5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진 것입니다.

또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 9천400여 명으로 5만 명 아래로 집계됐습니다.

미국에서 이번 팬데믹 사태 뒤 신규 확진자 수가 가장 높았던 지난 1월 8일의 25만 1천여 명과 비교하면 역시 5분의 1 이하로 떨어진 수치입니다.

이와 관련해 브라운대학 공중보건대학원의 아시시 자 학장은 "백신 접종의 효과를 보기 시작하고 있다"며 특히 초기 우선 접종 대상이 됐던 고령층 인구에서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집계에 따르면 미국에선 65세 이상 인구의 82.8%가 코로나19 백신을 최소한 1차례 맞았고, 69.7%는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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