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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초속 20m 강풍’ 부산 밤사이 강풍·비 피해 잇따라
입력 2021.05.05 (05:37) 수정 2021.05.05 (06:34) 사회
밤사이 부산에서 순간 최대 초속 2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9시 46분쯤 부산시 북구 구포동 주택가에서 창문이 강풍에 떨어지면서 아래 주차된 차량을 덮쳤습니다.

당시 차량과 주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화재로 피해를 입은 부산 동구 범일동 모델하우스 현장에서는 철거되지 않은 모델하우스 외벽 철판 등이 강풍에 뜯겨 주변으로 날리기도 했습니다.

부산에는 어제 오후 6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 최대 초속 20.8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간판 추락과 공사장 가림막 붕괴 우려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119 구조대가 긴급 출동했습니다.

자정 무렵에는 돌풍과 함께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려 어젯밤 10시 20분부터 부산 동래구 연안교, 세병교, 수연교 아래 도로의 차량 진출입이 통제됐습니다.

비는 새벽 2시쯤 그쳤고, 부산의 강수량은 24.5mm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부산소방본부 제공]
  • ‘순간 초속 20m 강풍’ 부산 밤사이 강풍·비 피해 잇따라
    • 입력 2021-05-05 05:37:17
    • 수정2021-05-05 06:34:46
    사회
밤사이 부산에서 순간 최대 초속 2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9시 46분쯤 부산시 북구 구포동 주택가에서 창문이 강풍에 떨어지면서 아래 주차된 차량을 덮쳤습니다.

당시 차량과 주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화재로 피해를 입은 부산 동구 범일동 모델하우스 현장에서는 철거되지 않은 모델하우스 외벽 철판 등이 강풍에 뜯겨 주변으로 날리기도 했습니다.

부산에는 어제 오후 6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 최대 초속 20.8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간판 추락과 공사장 가림막 붕괴 우려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119 구조대가 긴급 출동했습니다.

자정 무렵에는 돌풍과 함께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려 어젯밤 10시 20분부터 부산 동래구 연안교, 세병교, 수연교 아래 도로의 차량 진출입이 통제됐습니다.

비는 새벽 2시쯤 그쳤고, 부산의 강수량은 24.5mm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부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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