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료진·기관 코로나19 대응 정부 포상
입력 2021.05.05 (08:20)
수정 2021.05.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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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진과 의료기관이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수상했습니다.
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김신우 교수는 근정포장을, 공공보건의료사업실 김종연 교수와 간호부 송영미 부장은 국무총리표장을 받았습니다.
또 대구의료원은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전환해 확진환자를 격리치료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김신우 교수는 근정포장을, 공공보건의료사업실 김종연 교수와 간호부 송영미 부장은 국무총리표장을 받았습니다.
또 대구의료원은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전환해 확진환자를 격리치료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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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의료진·기관 코로나19 대응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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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5 08: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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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진과 의료기관이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수상했습니다.
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김신우 교수는 근정포장을, 공공보건의료사업실 김종연 교수와 간호부 송영미 부장은 국무총리표장을 받았습니다.
또 대구의료원은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전환해 확진환자를 격리치료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김신우 교수는 근정포장을, 공공보건의료사업실 김종연 교수와 간호부 송영미 부장은 국무총리표장을 받았습니다.
또 대구의료원은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전환해 확진환자를 격리치료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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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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