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중소기업 수출 바우처 지원
입력 2021.05.05 (08:35)
수정 2021.05.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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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코로나19로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수출바우처를 지원합니다.
수출바우처사업은 통번역 서비스, 해상운송 지원 등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지급하는 것으로 한 기업당 최대 2,5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충청북도는 당초예산에 4억 원을 확보해 18개 중소기업에 수출바우처를 부여한 데 이어 1회 추경에 예산 2억 원을 확보하면서 10개 기업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수출바우처사업은 통번역 서비스, 해상운송 지원 등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지급하는 것으로 한 기업당 최대 2,5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충청북도는 당초예산에 4억 원을 확보해 18개 중소기업에 수출바우처를 부여한 데 이어 1회 추경에 예산 2억 원을 확보하면서 10개 기업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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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중소기업 수출 바우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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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5 08:35:36
- 수정2021-05-05 09:18:28
충청북도가 코로나19로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수출바우처를 지원합니다.
수출바우처사업은 통번역 서비스, 해상운송 지원 등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지급하는 것으로 한 기업당 최대 2,5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충청북도는 당초예산에 4억 원을 확보해 18개 중소기업에 수출바우처를 부여한 데 이어 1회 추경에 예산 2억 원을 확보하면서 10개 기업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수출바우처사업은 통번역 서비스, 해상운송 지원 등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지급하는 것으로 한 기업당 최대 2,5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충청북도는 당초예산에 4억 원을 확보해 18개 중소기업에 수출바우처를 부여한 데 이어 1회 추경에 예산 2억 원을 확보하면서 10개 기업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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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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