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밤사이 추가 확진자 없음…확산 우려 여전

입력 2021.05.05 (09:54) 수정 2021.05.05 (10: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강릉에서 외국인 노동자 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밤사이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검사 결과가 순차적으로 나오고 있어 아직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강릉시는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외국인 등은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달라도 요청했습니다.

또, 당분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된 2단계로 격상한 만큼, 방역수칙 준수 등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밤사이 추가 확진자 없음…확산 우려 여전
    • 입력 2021-05-05 09:54:40
    • 수정2021-05-05 10:04:55
    930뉴스(강릉)
어제 강릉에서 외국인 노동자 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밤사이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검사 결과가 순차적으로 나오고 있어 아직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강릉시는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외국인 등은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달라도 요청했습니다.

또, 당분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된 2단계로 격상한 만큼, 방역수칙 준수 등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