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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양돈농장 ASF 확진…경기·강원·충북 48시간 이동중지
입력 2021.05.05 (14:23) 수정 2021.05.05 (14:29) 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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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들어 처음으로 강원도 영월의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경기와 강원, 충북 일대에 48시간 동안 축산차량 등을 대상으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우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돼지 400여 마리를 기르고 있는 강원도 영월의 양돈농가에서 오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습니다.

일선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건 지난해 10월 강원도 화천 사례 이후 처음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돼지 폐사체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의심상황이 확인돼 정밀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즉시 경기와 강원, 충북 일대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오늘 오전 11시부터 모레 11시까지 48시간 동안 돼지농장을 포함해 도축장과 사료 공장 등을 포함하는 축산시설, 축산차량이 대상입니다.

ASF는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체로 지목되는 '야생 멧돼지'는 앞서 폐사체 상태로 강원도, 경기도 일대에서 여러 차례 확인된 바 있습니다.

정부는 4~5월이 멧돼지의 번식기로 멧돼지의 행동반경이 넓어지고, 곤충 등 바이러스 매개체 때문에 양돈농장으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경계하며 일대 집중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영상편집:김인수
  • 영월 양돈농장 ASF 확진…경기·강원·충북 48시간 이동중지
    • 입력 2021-05-05 14:23:07
    • 수정2021-05-05 14:29:09
    뉴스2
[앵커]

올 들어 처음으로 강원도 영월의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경기와 강원, 충북 일대에 48시간 동안 축산차량 등을 대상으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우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돼지 400여 마리를 기르고 있는 강원도 영월의 양돈농가에서 오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습니다.

일선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건 지난해 10월 강원도 화천 사례 이후 처음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돼지 폐사체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의심상황이 확인돼 정밀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즉시 경기와 강원, 충북 일대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오늘 오전 11시부터 모레 11시까지 48시간 동안 돼지농장을 포함해 도축장과 사료 공장 등을 포함하는 축산시설, 축산차량이 대상입니다.

ASF는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체로 지목되는 '야생 멧돼지'는 앞서 폐사체 상태로 강원도, 경기도 일대에서 여러 차례 확인된 바 있습니다.

정부는 4~5월이 멧돼지의 번식기로 멧돼지의 행동반경이 넓어지고, 곤충 등 바이러스 매개체 때문에 양돈농장으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경계하며 일대 집중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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