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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캐나다 50대 여성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숨져
입력 2021.05.05 (17:19) 수정 2021.05.05 (17:39) 국제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혈전 생성으로 사망한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현지시간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앨버타주에 거주하는 한 50대 여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혈전 관련 증상을 보이다가 숨졌습니다.

앨버타주에서는 지금까지 25만3천 도스(1도스=1회 접종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접종됐으며, 혈전 생성 보고 사례는 이번 사망자를 포함해 총 2건이고, 사망은 처음입니다.

앨버타주 최고의료책임자인 디나 힌쇼 박사는 "어떤 사망도 비극적이지만, 코로나19의 심각한 결과로 고통받거나 숨질 위험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수반하는 리스크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앞서 지난달 27일 퀘벡주에 거주하는 54세 여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후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한 뇌혈전 증상을 보인 끝에 숨진 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캐나다 50대 여성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숨져
    • 입력 2021-05-05 17:19:09
    • 수정2021-05-05 17:39:48
    국제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혈전 생성으로 사망한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현지시간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앨버타주에 거주하는 한 50대 여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혈전 관련 증상을 보이다가 숨졌습니다.

앨버타주에서는 지금까지 25만3천 도스(1도스=1회 접종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접종됐으며, 혈전 생성 보고 사례는 이번 사망자를 포함해 총 2건이고, 사망은 처음입니다.

앨버타주 최고의료책임자인 디나 힌쇼 박사는 "어떤 사망도 비극적이지만, 코로나19의 심각한 결과로 고통받거나 숨질 위험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수반하는 리스크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앞서 지난달 27일 퀘벡주에 거주하는 54세 여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후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한 뇌혈전 증상을 보인 끝에 숨진 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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