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1.05.05 (18:59) 수정 2021.05.0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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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경남권 4차 유행 우려…강릉 2단계로 격상

수도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4차 유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강릉 지역에는 거리두기가 2단계로 올라갔습니다.

유흥 주점 심야 불법영업…‘예약 손님’만 받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속에 심야 영업이 금지된 유흥주점들이 불법 영업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단속을 피하려고 ‘예약손님’만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월 양돈 농가 올해 첫 ‘ASF’…48시간 ‘이동 중지’

강원도 영월의 양돈농가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습니다. 강원도를 비롯해 경기·충북지역까지 축산차량 등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명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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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05 18:59:29
    • 수정2021-05-05 19:05:47
    뉴스 7
수도권·경남권 4차 유행 우려…강릉 2단계로 격상

수도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4차 유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강릉 지역에는 거리두기가 2단계로 올라갔습니다.

유흥 주점 심야 불법영업…‘예약 손님’만 받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속에 심야 영업이 금지된 유흥주점들이 불법 영업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단속을 피하려고 ‘예약손님’만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월 양돈 농가 올해 첫 ‘ASF’…48시간 ‘이동 중지’

강원도 영월의 양돈농가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습니다. 강원도를 비롯해 경기·충북지역까지 축산차량 등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명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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