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KCC, 챔프전 2차전서 안양에 아쉽게 패해
입력 2021.05.05 (21:49)
수정 2021.05.0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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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전주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전주KCC 이지스가 74대 77로 안양KGC에 아쉽게 패했습니다.
전주KCC는 이정현이 3점슛 7개 등 27득점을 쏘아 올리고, 라건아가 설린저를 꽁꽁 묶는 철벽 수비를 펼쳤지만 4쿼터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전주KCC는 이정현이 3점슛 7개 등 27득점을 쏘아 올리고, 라건아가 설린저를 꽁꽁 묶는 철벽 수비를 펼쳤지만 4쿼터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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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KCC, 챔프전 2차전서 안양에 아쉽게 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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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5 21:49:21
- 수정2021-05-05 22:08:36
오늘(5일) 전주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전주KCC 이지스가 74대 77로 안양KGC에 아쉽게 패했습니다.
전주KCC는 이정현이 3점슛 7개 등 27득점을 쏘아 올리고, 라건아가 설린저를 꽁꽁 묶는 철벽 수비를 펼쳤지만 4쿼터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전주KCC는 이정현이 3점슛 7개 등 27득점을 쏘아 올리고, 라건아가 설린저를 꽁꽁 묶는 철벽 수비를 펼쳤지만 4쿼터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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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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