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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카카오톡 2시간여 ‘먹통’…“내부 시스템 오류”
입력 2021.05.06 (07:11) 수정 2021.05.06 (07:1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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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에 카카오톡이 2시간 넘게 먹통이 되면서 많은 이용자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강남역 인근 노점상에서는 불이 나 노점 전체가 모두 탔습니다.

이수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 오류가 생긴 건 어젯밤 9시 47분쯤.

일부 사용자들은 PC 버전 카카오톡에서 아예 로그인 자체가 안 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최은민/시청자 : "기기를 강제 로그아웃하고 내 것으로 새로 로그인하겠느냐고 그래 가지고 새로 로그인하겠다고 했는데, 로딩 중만 떠 가지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없거나, 사진 전송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오류는 2시간이 넘게 지속됐고, 오늘 새벽 12시 8분이 돼서야 복구됐습니다.

카카오 측은 "내부 시스템 오류로 문제가 발생했다"며 "긴급 점검을 벌여 2시간 20여 분 만에 장애를 복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불편을 겪은 이용자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출구 앞에서 쉴 새 없이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어젯밤 10시 50분쯤 서울 강남역 4번 출구 앞에 있는 노점상 가판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가게 주인이 자리를 비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노점 전체가 불에 탔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6시쯤 대전 서구 변동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수민입니다.

촬영기자:민창호/영상편집:이윤진/화면제공:시청자 박시원 송영훈
  • 어젯밤 카카오톡 2시간여 ‘먹통’…“내부 시스템 오류”
    • 입력 2021-05-06 07:11:55
    • 수정2021-05-06 07: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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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에 카카오톡이 2시간 넘게 먹통이 되면서 많은 이용자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강남역 인근 노점상에서는 불이 나 노점 전체가 모두 탔습니다.

이수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 오류가 생긴 건 어젯밤 9시 47분쯤.

일부 사용자들은 PC 버전 카카오톡에서 아예 로그인 자체가 안 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최은민/시청자 : "기기를 강제 로그아웃하고 내 것으로 새로 로그인하겠느냐고 그래 가지고 새로 로그인하겠다고 했는데, 로딩 중만 떠 가지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없거나, 사진 전송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오류는 2시간이 넘게 지속됐고, 오늘 새벽 12시 8분이 돼서야 복구됐습니다.

카카오 측은 "내부 시스템 오류로 문제가 발생했다"며 "긴급 점검을 벌여 2시간 20여 분 만에 장애를 복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불편을 겪은 이용자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출구 앞에서 쉴 새 없이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어젯밤 10시 50분쯤 서울 강남역 4번 출구 앞에 있는 노점상 가판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가게 주인이 자리를 비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노점 전체가 불에 탔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6시쯤 대전 서구 변동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수민입니다.

촬영기자:민창호/영상편집:이윤진/화면제공:시청자 박시원 송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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