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 38명…울산 누적 2,093명
입력 2021.05.06 (07:39)
수정 2021.05.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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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09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30명은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했으며 대부분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됩니다.
또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8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진단 검사를 받거나 임시선별진료소 방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구 농소초등학교, 남구 유흥업소와 관련해서도 1명씩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30명은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했으며 대부분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됩니다.
또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8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진단 검사를 받거나 임시선별진료소 방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구 농소초등학교, 남구 유흥업소와 관련해서도 1명씩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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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 38명…울산 누적 2,0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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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6 07:39:15
- 수정2021-05-06 08:26:42
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09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30명은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했으며 대부분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됩니다.
또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8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진단 검사를 받거나 임시선별진료소 방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구 농소초등학교, 남구 유흥업소와 관련해서도 1명씩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30명은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했으며 대부분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됩니다.
또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8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진단 검사를 받거나 임시선별진료소 방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구 농소초등학교, 남구 유흥업소와 관련해서도 1명씩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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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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