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다중이용시설 감염 비율 증가

입력 2021.05.06 (07:46) 수정 2021.05.0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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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다중이용시설 방문이나 이용자 접촉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비율이 올해 2월 9%에서 지난달(4월)에는 35%까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달(4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다중이용시설에서는 화장실 손잡이와 정수기 등 6곳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돼, 꼼꼼한 소독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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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지역 다중이용시설 감염 비율 증가
    • 입력 2021-05-06 07:46:49
    • 수정2021-05-06 08:14:49
    뉴스광장(춘천)
원주시는 다중이용시설 방문이나 이용자 접촉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비율이 올해 2월 9%에서 지난달(4월)에는 35%까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달(4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다중이용시설에서는 화장실 손잡이와 정수기 등 6곳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돼, 꼼꼼한 소독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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