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기린면에 체육시설 조성 잇따라

입력 2021.05.06 (07:46) 수정 2021.05.0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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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올해 말까지, 낙후지역인 기린면에 다목적체육관과 국민체육센터를 잇따라 준공할 계획입니다.

기린 다목적체육관은 국비 등 29억 원을 들여 배드민턴과 농구 경기장 등이 조성됩니다.

또 기린 국민체육센터에는 92억 원이 투자돼 영화관과 수영장, 헬스장 등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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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 기린면에 체육시설 조성 잇따라
    • 입력 2021-05-06 07:46:50
    • 수정2021-05-06 08:14:49
    뉴스광장(춘천)
인제군이 올해 말까지, 낙후지역인 기린면에 다목적체육관과 국민체육센터를 잇따라 준공할 계획입니다.

기린 다목적체육관은 국비 등 29억 원을 들여 배드민턴과 농구 경기장 등이 조성됩니다.

또 기린 국민체육센터에는 92억 원이 투자돼 영화관과 수영장, 헬스장 등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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