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지역 주요 현안 ‘5분 자유발언’ 열려

입력 2021.05.06 (08:02) 수정 2021.05.0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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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296회 임시회의 5분 자유 발언이 오늘(6일) 열립니다.

부산시의원 14명은 오늘 부산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 발언에 나서 부산시정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박민성 의원은 좌초 위기에 놓인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김종한 의원은 허울뿐인 국제관광도시를 제대로 육성하기 위한 제안을, 김진홍 의원은 북항재개발 공공 콘텐츠사업의 적극적인 대응을, 윤지영 의원은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빠진 부산대개조의 문제점을 지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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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의회, 지역 주요 현안 ‘5분 자유발언’ 열려
    • 입력 2021-05-06 08:02:30
    • 수정2021-05-06 08:41:24
    뉴스광장(부산)
부산시의회 제296회 임시회의 5분 자유 발언이 오늘(6일) 열립니다.

부산시의원 14명은 오늘 부산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 발언에 나서 부산시정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박민성 의원은 좌초 위기에 놓인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김종한 의원은 허울뿐인 국제관광도시를 제대로 육성하기 위한 제안을, 김진홍 의원은 북항재개발 공공 콘텐츠사업의 적극적인 대응을, 윤지영 의원은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빠진 부산대개조의 문제점을 지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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