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공일자리 2단계 사업 시작

입력 2021.05.06 (08:14) 수정 2021.05.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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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단계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6천5백 명이 선발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방역 지원을 비롯해 백신 접종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공공업무지원 등의 분야에서 오늘(6일)부터 석 달간 근무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또 이달 중으로 어린이집 방역과 공공시설 방역 등 생활방역 분야에 350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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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공공일자리 2단계 사업 시작
    • 입력 2021-05-06 08:14:54
    • 수정2021-05-06 08:49:42
    뉴스광장(대구)
대구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단계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6천5백 명이 선발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방역 지원을 비롯해 백신 접종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공공업무지원 등의 분야에서 오늘(6일)부터 석 달간 근무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또 이달 중으로 어린이집 방역과 공공시설 방역 등 생활방역 분야에 350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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