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위험구역 ‘연안안전지킴이’ 운영

입력 2021.05.06 (08:22) 수정 2021.05.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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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연안안전지킴이’가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10명으로 구성된 연안안전지킴이는 대왕암공원 갯바위 등 울산해경 관내 연안 위험구역 5곳에 배치돼 도보순찰과 안전계도활동을 10월까지 전개합니다.

울산해경은 “지킴이가 지역사정에 밝은 현지주민으로 구성돼 연안사고 예방과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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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해경, 위험구역 ‘연안안전지킴이’ 운영
    • 입력 2021-05-06 08:22:09
    • 수정2021-05-06 08:26:43
    뉴스광장(울산)
울산해양경찰서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연안안전지킴이’가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10명으로 구성된 연안안전지킴이는 대왕암공원 갯바위 등 울산해경 관내 연안 위험구역 5곳에 배치돼 도보순찰과 안전계도활동을 10월까지 전개합니다.

울산해경은 “지킴이가 지역사정에 밝은 현지주민으로 구성돼 연안사고 예방과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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