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매매가 상승률, 세종 1위·대전 2위
입력 2021.05.06 (08:25)
수정 2021.05.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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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단독주택 매매가 상승률에서 세종과 대전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단독주택 매매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지난달 0.55% 상승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상승률 전국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단독주택 매매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지난달 0.55% 상승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상승률 전국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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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주택 매매가 상승률, 세종 1위·대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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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6 08:25:24
- 수정2021-05-06 08:34:29
지난달 단독주택 매매가 상승률에서 세종과 대전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단독주택 매매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지난달 0.55% 상승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상승률 전국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단독주택 매매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지난달 0.55% 상승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상승률 전국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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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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