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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미군기지 개방행사 사고…7개월간 치료받던 80대 사망
입력 2021.05.06 (10:48) 사회
지난해 인천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개방 기념 행사장에서 대형 LED 전광판이 쓰러지는 사고로 다쳤던 80대 시민이 사망했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해 캠프마켓 개방 행사장에서 LED 전광판이 쓰러지면서 다친 80대 A씨가 7개월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 1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4일 오후 1시 반쯤 인천시 부평구 캠프마켓 개방 기념 행사장에서 LED 전광판이 쓰러지면서 이에 맞아 다발성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망함에 따라 담당 공무원 등 행사 관계자들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했으며 당시 사고와 A씨 사망 간의 인과 관계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당시 사고로 A씨를 포함한 시민 6명이 다치자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행사 대행 총괄 책임자인 40대 B씨와 인천시 공무원, 인천도시공사 직원 등 모두 4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 부평소방서 제공]
  • 부평미군기지 개방행사 사고…7개월간 치료받던 80대 사망
    • 입력 2021-05-06 10:48:31
    사회
지난해 인천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개방 기념 행사장에서 대형 LED 전광판이 쓰러지는 사고로 다쳤던 80대 시민이 사망했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해 캠프마켓 개방 행사장에서 LED 전광판이 쓰러지면서 다친 80대 A씨가 7개월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 1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4일 오후 1시 반쯤 인천시 부평구 캠프마켓 개방 기념 행사장에서 LED 전광판이 쓰러지면서 이에 맞아 다발성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망함에 따라 담당 공무원 등 행사 관계자들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했으며 당시 사고와 A씨 사망 간의 인과 관계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당시 사고로 A씨를 포함한 시민 6명이 다치자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행사 대행 총괄 책임자인 40대 B씨와 인천시 공무원, 인천도시공사 직원 등 모두 4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 부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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