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화백 희귀작 18점, 오늘부터 일반에 공개
입력 2021.05.06 (10:52)
수정 2021.05.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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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박수근 미술관이 특별 전시회를 열어 박수근 화백의 희귀작 18점을 오늘(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일반에 공개합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수집한 '아기 업은 소녀'등 유화와 드로잉 작품 등이 공개됩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에 예약해야 하며 단체관람과 전시해설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수집한 '아기 업은 소녀'등 유화와 드로잉 작품 등이 공개됩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에 예약해야 하며 단체관람과 전시해설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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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근 화백 희귀작 18점, 오늘부터 일반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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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6 10:52:45
- 수정2021-05-06 11:05:28
양구 박수근 미술관이 특별 전시회를 열어 박수근 화백의 희귀작 18점을 오늘(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일반에 공개합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수집한 '아기 업은 소녀'등 유화와 드로잉 작품 등이 공개됩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에 예약해야 하며 단체관람과 전시해설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수집한 '아기 업은 소녀'등 유화와 드로잉 작품 등이 공개됩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에 예약해야 하며 단체관람과 전시해설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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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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