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모로코, 5월의 장미 수확 한창
입력 2021.05.06 (12:44) 수정 2021.05.06 (12:49)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북아프리카 지역을 동서로 뻗어 걸쳐 있는 아틀라스 산기슭에 위치한 모로코의 팅히르 지역.

지금은 장미꽃 수확이 한창입니다.

온통 고운 분홍빛에 그윽한 장미 향이 가득한데요.

[이자/장미 조합 책임자 : "우리 고장은 원래 장미와 다양한 장미 제품 생산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강한 햇볕에 꽃잎이 손상을 입을 수 있어 농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나와 꽃 따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모로코의 장미 산지로 유명한 이곳에서 생산하는 품종은 기원전 3천 년 경부터 재배해 온 다마스크 장미인데요.

특히 5월의 장미는 싱싱하고 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해 고가의 화장품 원료로 인기가 높습니다.

[말리쿰/장미농장주 : "장미유는 세계 시장에서 매우 비싸게 거래가 됩니다. 보통 1리터 가격이 한화 2천만 원 이상 나갑니다."]

장미유 1리터를 꽃잎에서 추출하려면 장미꽃잎 5톤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지 농가들은 비싸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장미꽃잎은 장미유 외에도 장미수와 장비 비누, 헤어 용품 등 다양한 미용 위생 용품들을 제조하는 데 필수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아름다운 장미가 올해도 활짝 피면서 지역 경제에도 햇살이 비치고 있습니다.
  • 모로코, 5월의 장미 수확 한창
    • 입력 2021-05-06 12:43:59
    • 수정2021-05-06 12:49:37
    뉴스 12
북아프리카 지역을 동서로 뻗어 걸쳐 있는 아틀라스 산기슭에 위치한 모로코의 팅히르 지역.

지금은 장미꽃 수확이 한창입니다.

온통 고운 분홍빛에 그윽한 장미 향이 가득한데요.

[이자/장미 조합 책임자 : "우리 고장은 원래 장미와 다양한 장미 제품 생산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강한 햇볕에 꽃잎이 손상을 입을 수 있어 농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나와 꽃 따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모로코의 장미 산지로 유명한 이곳에서 생산하는 품종은 기원전 3천 년 경부터 재배해 온 다마스크 장미인데요.

특히 5월의 장미는 싱싱하고 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해 고가의 화장품 원료로 인기가 높습니다.

[말리쿰/장미농장주 : "장미유는 세계 시장에서 매우 비싸게 거래가 됩니다. 보통 1리터 가격이 한화 2천만 원 이상 나갑니다."]

장미유 1리터를 꽃잎에서 추출하려면 장미꽃잎 5톤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지 농가들은 비싸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장미꽃잎은 장미유 외에도 장미수와 장비 비누, 헤어 용품 등 다양한 미용 위생 용품들을 제조하는 데 필수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아름다운 장미가 올해도 활짝 피면서 지역 경제에도 햇살이 비치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