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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코로나 극복, 부동산 안정”
입력 2021.05.06 (14:02) 수정 2021.05.06 (14:19) 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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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틀간 일정으로 오늘 시작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부동산 비리를 바로잡고 코로나 19 극복과 청년 정책 등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과태료 체납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해선 사과했습니다.

강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부동산 정책, 공직자들 처신에서 국민들께 큰 실망을 드렸다면서 부동산 비리를 바로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재보궐 선거 결과에 대해서도 국민의 꾸짖음을 명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 19 극복과 부동산 안정, 청년 정책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꼽았습니다.

김 후보자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선 사과했습니다.

김 후보자 부부 소유 차량이 과태료 체납으로 32차례 압류당한 것과 관련해 김 후보자는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2019년 강원 산불 재난 현장에서 기념 촬영을 한 점도 문제가 됐는데, 김 후보자는 "사려깊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였다고 저서를 통해 고백한 것과 관련해선 반성과 참회의 심정으로 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책 관련 질의도 이어졌는데, 김 후보자는 군 복무자에게 다양한 형태로 최소한의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종부세 완화 문제는 장기 보유자·은퇴자 등에 대해선 원칙을 흔들지 않는 선에서 고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과기부 임혜숙, 해수부 박준영, 국토부 노형욱 장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리고,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정의당도 임혜숙, 박준영 후보자에 대해 지명 철회를 공식 요구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야당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협조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청문회 당일 보고서가 채택된 문승욱 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오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KBS 뉴스 강병수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영상편집:이상미
  •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코로나 극복, 부동산 안정”
    • 입력 2021-05-06 14:02:28
    • 수정2021-05-06 14:19:09
    뉴스2
[앵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틀간 일정으로 오늘 시작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부동산 비리를 바로잡고 코로나 19 극복과 청년 정책 등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과태료 체납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해선 사과했습니다.

강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부동산 정책, 공직자들 처신에서 국민들께 큰 실망을 드렸다면서 부동산 비리를 바로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재보궐 선거 결과에 대해서도 국민의 꾸짖음을 명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 19 극복과 부동산 안정, 청년 정책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꼽았습니다.

김 후보자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선 사과했습니다.

김 후보자 부부 소유 차량이 과태료 체납으로 32차례 압류당한 것과 관련해 김 후보자는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2019년 강원 산불 재난 현장에서 기념 촬영을 한 점도 문제가 됐는데, 김 후보자는 "사려깊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였다고 저서를 통해 고백한 것과 관련해선 반성과 참회의 심정으로 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책 관련 질의도 이어졌는데, 김 후보자는 군 복무자에게 다양한 형태로 최소한의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종부세 완화 문제는 장기 보유자·은퇴자 등에 대해선 원칙을 흔들지 않는 선에서 고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과기부 임혜숙, 해수부 박준영, 국토부 노형욱 장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리고,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정의당도 임혜숙, 박준영 후보자에 대해 지명 철회를 공식 요구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야당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협조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청문회 당일 보고서가 채택된 문승욱 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오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KBS 뉴스 강병수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영상편집:이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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