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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문화축전 막 내려도 온라인에선 연중 계속된다
입력 2021.05.06 (14:05) 수정 2021.05.06 (14:09) 문화
아름다운 궁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축제 궁중문화축전이 오는 9일(일) 대면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연중무휴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먼저, 국내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예인들과 궁의 의미를 엮어 감동적으로 그리는 새로운 영상 콘텐츠로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티스트가 사랑한 궁>이 더 큰 규모와 확장된 장르로 돌아왔습니다. 클래식, 재즈, 국악, 대중음악 등 여러 장르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10팀의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연말까지 차례로 공개합니다.

온라인으로도 궁궐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 <궁궐TV>는 올해 역시 색다른 기획을 더합니다. 축전 프로그램은 물론 축전을 만드는 사람들과 궁궐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유명 창작자와 유튜버가 영상제작에 함께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축전에서 선보인 뮤지컬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 녹화 중계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역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종묘 대제> 가운데 정전 행사와 조선 세종 때의 태(胎)문화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궁에서 태어났다궁(宮)> 역시 영상물로 언제든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궁중문화와 역사가 낯선 어린 어린이들을 위한 판타지 사극 시트콤 <슬기로운 궁궐생활>이 유튜브를 통해 총 다섯 차례에 걸쳐 관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도 충분히 조선의 역사와 우리 문화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교육 영상 콘텐츠이기도 합니다. 이번 축전에서는 대한황실문화원이 왕실 전속기관인 '내의원'을 주제로 풀어내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궁궐을 즐기는 각자만의 방법을 사진 에세이, 글, 웹툰, 그림, 영상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해 지원하는 공모전 <궁을 즐기는 101가지 방법>도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문화재청(www.cha.go.or), 한국문화재재단(www.chf.or.kr), 궁중문화축전 누리집(www.royalculture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고, 축전 기간에 공개되는 온라인 프로그램은 궁중문화축전 유튜브(https://url.kr/JIL1Tt)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궁중문화축전 막 내려도 온라인에선 연중 계속된다
    • 입력 2021-05-06 14:05:05
    • 수정2021-05-06 14:09:00
    문화
아름다운 궁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축제 궁중문화축전이 오는 9일(일) 대면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연중무휴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먼저, 국내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예인들과 궁의 의미를 엮어 감동적으로 그리는 새로운 영상 콘텐츠로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티스트가 사랑한 궁>이 더 큰 규모와 확장된 장르로 돌아왔습니다. 클래식, 재즈, 국악, 대중음악 등 여러 장르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10팀의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연말까지 차례로 공개합니다.

온라인으로도 궁궐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 <궁궐TV>는 올해 역시 색다른 기획을 더합니다. 축전 프로그램은 물론 축전을 만드는 사람들과 궁궐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유명 창작자와 유튜버가 영상제작에 함께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축전에서 선보인 뮤지컬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 녹화 중계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역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종묘 대제> 가운데 정전 행사와 조선 세종 때의 태(胎)문화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궁에서 태어났다궁(宮)> 역시 영상물로 언제든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궁중문화와 역사가 낯선 어린 어린이들을 위한 판타지 사극 시트콤 <슬기로운 궁궐생활>이 유튜브를 통해 총 다섯 차례에 걸쳐 관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도 충분히 조선의 역사와 우리 문화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교육 영상 콘텐츠이기도 합니다. 이번 축전에서는 대한황실문화원이 왕실 전속기관인 '내의원'을 주제로 풀어내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궁궐을 즐기는 각자만의 방법을 사진 에세이, 글, 웹툰, 그림, 영상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해 지원하는 공모전 <궁을 즐기는 101가지 방법>도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문화재청(www.cha.go.or), 한국문화재재단(www.chf.or.kr), 궁중문화축전 누리집(www.royalculture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고, 축전 기간에 공개되는 온라인 프로그램은 궁중문화축전 유튜브(https://url.kr/JIL1Tt)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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