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교 두 곳서 교내감염…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4명 추가 감염
입력 2021.05.06 (15:06)
수정 2021.05.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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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고등학교 두 곳에서 코로나19 교내 감염이 발생해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모두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송파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지난 3일 학생 2명이 확진된 뒤,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강남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지난 1일 1명, 4일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3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두 학교 모두 오는 14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한편 서울 지역에서는 오늘 0시를 기준으로 학생 24명과 교직원 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송파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지난 3일 학생 2명이 확진된 뒤,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강남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지난 1일 1명, 4일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3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두 학교 모두 오는 14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한편 서울 지역에서는 오늘 0시를 기준으로 학생 24명과 교직원 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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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학교 두 곳서 교내감염…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4명 추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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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6 15:06:57
- 수정2021-05-06 15:29:03
서울 시내 고등학교 두 곳에서 코로나19 교내 감염이 발생해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모두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송파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지난 3일 학생 2명이 확진된 뒤,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강남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지난 1일 1명, 4일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3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두 학교 모두 오는 14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한편 서울 지역에서는 오늘 0시를 기준으로 학생 24명과 교직원 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송파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지난 3일 학생 2명이 확진된 뒤,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강남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지난 1일 1명, 4일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3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두 학교 모두 오는 14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한편 서울 지역에서는 오늘 0시를 기준으로 학생 24명과 교직원 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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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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