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획K] 쓰레기 ‘줄이기’ 넘어 ‘없애기’…생활 속 실천
입력 2021.05.06 (19:30)
수정 2021.05.06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환경을 생각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쓰레기 배출량을 제로에 가깝게 하자는 이른바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이 한창이고, 또 제로 웨이스트 관련 물건을 판매하는 상점도 소비자들에게 인깁니다.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쓰레기 배출량을 제로에 가깝게 하자는 이른바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이 한창이고, 또 제로 웨이스트 관련 물건을 판매하는 상점도 소비자들에게 인깁니다.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도기획K] 쓰레기 ‘줄이기’ 넘어 ‘없애기’…생활 속 실천
-
- 입력 2021-05-06 19:30:32
- 수정2021-05-06 19:42:55
[앵커]
환경을 생각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쓰레기 배출량을 제로에 가깝게 하자는 이른바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이 한창이고, 또 제로 웨이스트 관련 물건을 판매하는 상점도 소비자들에게 인깁니다.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쓰레기 배출량을 제로에 가깝게 하자는 이른바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이 한창이고, 또 제로 웨이스트 관련 물건을 판매하는 상점도 소비자들에게 인깁니다.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