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5.06 (19:36)
수정 2021.05.0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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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이냐 아니냐가 대학 판단 기준이 된 지 오랩니다.
학교 저마다의 특성, 전공을 무시한 편협한 기준이지만, 서울 밖에선 양질의 교육을 받기 힘들다는 말이기도 해서 서글프기도 합니다.
경남형 공유대학이 울산까지 확대된다고 하죠.
장밋빛 청사진대로 잘 운영되길, 그래서 앞으로 입시 얘기할 땐 ‘인서울’ 운운하는 일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학교 저마다의 특성, 전공을 무시한 편협한 기준이지만, 서울 밖에선 양질의 교육을 받기 힘들다는 말이기도 해서 서글프기도 합니다.
경남형 공유대학이 울산까지 확대된다고 하죠.
장밋빛 청사진대로 잘 운영되길, 그래서 앞으로 입시 얘기할 땐 ‘인서울’ 운운하는 일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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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6 19:36:56
- 수정2021-05-06 19:40:22
인서울이냐 아니냐가 대학 판단 기준이 된 지 오랩니다.
학교 저마다의 특성, 전공을 무시한 편협한 기준이지만, 서울 밖에선 양질의 교육을 받기 힘들다는 말이기도 해서 서글프기도 합니다.
경남형 공유대학이 울산까지 확대된다고 하죠.
장밋빛 청사진대로 잘 운영되길, 그래서 앞으로 입시 얘기할 땐 ‘인서울’ 운운하는 일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학교 저마다의 특성, 전공을 무시한 편협한 기준이지만, 서울 밖에선 양질의 교육을 받기 힘들다는 말이기도 해서 서글프기도 합니다.
경남형 공유대학이 울산까지 확대된다고 하죠.
장밋빛 청사진대로 잘 운영되길, 그래서 앞으로 입시 얘기할 땐 ‘인서울’ 운운하는 일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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