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5.06 (19:42) 수정 2021.05.06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리벽을 사이에 둔 아버지와 아들.

코로나19로 면회가 금지된 지난해 어버이날 요양원 모습입니다.

올해 어버이날도 이런 애달픈 풍경, 크게 달라지지 않겠죠.

부자도 아니고, 출세도 아니고, 최고의 효자, 효녀는 바로 옆에 있는 자식이라고 하죠.

부모님들 올해는 이해해주실 겁니다.

직접 찾아가보지는 못 해도 사랑하는 마음이라도 전한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전북] 클로징
    • 입력 2021-05-06 19:42:48
    • 수정2021-05-06 19:52:09
    뉴스7(전주)
유리벽을 사이에 둔 아버지와 아들.

코로나19로 면회가 금지된 지난해 어버이날 요양원 모습입니다.

올해 어버이날도 이런 애달픈 풍경, 크게 달라지지 않겠죠.

부자도 아니고, 출세도 아니고, 최고의 효자, 효녀는 바로 옆에 있는 자식이라고 하죠.

부모님들 올해는 이해해주실 겁니다.

직접 찾아가보지는 못 해도 사랑하는 마음이라도 전한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