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내일 광주 방문…호남 민심잡기 본격화
입력 2021.05.06 (21:43)
수정 2021.05.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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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내일(7일) 광주를 동시에 방문해 호남 민심잡기에 나섭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 등은 내일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해 광주전남의 현안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은 내일 (7일)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오는 10일에는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광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 등은 내일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해 광주전남의 현안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은 내일 (7일)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오는 10일에는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광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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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내일 광주 방문…호남 민심잡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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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6 21:43:01
- 수정2021-05-06 22:04:49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내일(7일) 광주를 동시에 방문해 호남 민심잡기에 나섭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 등은 내일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해 광주전남의 현안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은 내일 (7일)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오는 10일에는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광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 등은 내일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해 광주전남의 현안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은 내일 (7일)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오는 10일에는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광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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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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