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유엔 기후협약 캠페인 전국 첫 가입
입력 2021.05.06 (21:56)
수정 2021.05.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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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유엔 기후변화 협약 캠페인 '레이스 투 제로(Race To Zero)'에 가입했습니다.
'Race To Zero' 가입 도시는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적 생활 확산과 친환경 연료 전환, 탄소 제로 건물 보급 등을 이행해야 합니다.
현재 영국 런던과 미국 워싱턴 DC 등 전 세계 5백여 개 도시가 가입돼 있으며, 국내에선 대구시가 처음입니다.
'Race To Zero' 가입 도시는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적 생활 확산과 친환경 연료 전환, 탄소 제로 건물 보급 등을 이행해야 합니다.
현재 영국 런던과 미국 워싱턴 DC 등 전 세계 5백여 개 도시가 가입돼 있으며, 국내에선 대구시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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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유엔 기후협약 캠페인 전국 첫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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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6 21:56:28
- 수정2021-05-06 21:58:27
대구시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유엔 기후변화 협약 캠페인 '레이스 투 제로(Race To Zero)'에 가입했습니다.
'Race To Zero' 가입 도시는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적 생활 확산과 친환경 연료 전환, 탄소 제로 건물 보급 등을 이행해야 합니다.
현재 영국 런던과 미국 워싱턴 DC 등 전 세계 5백여 개 도시가 가입돼 있으며, 국내에선 대구시가 처음입니다.
'Race To Zero' 가입 도시는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적 생활 확산과 친환경 연료 전환, 탄소 제로 건물 보급 등을 이행해야 합니다.
현재 영국 런던과 미국 워싱턴 DC 등 전 세계 5백여 개 도시가 가입돼 있으며, 국내에선 대구시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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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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