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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06 (21:58) 수정 2021.05.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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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마룻바닥에 달력이며 소파까지...

마치 가정집 거실같은 이 곳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만들어진 서울 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 면회실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을 위해 차려졌는데요.

비록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있지만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방역 장갑을 끼어야 하지만 손도 잡아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개발한 디자인을 다양한 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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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06 21:58:54
    • 수정2021-05-06 22:04:29
    뉴스 9
편안한 마룻바닥에 달력이며 소파까지...

마치 가정집 거실같은 이 곳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만들어진 서울 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 면회실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을 위해 차려졌는데요.

비록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있지만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방역 장갑을 끼어야 하지만 손도 잡아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개발한 디자인을 다양한 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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