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마룻바닥에 달력이며 소파까지...
마치 가정집 거실같은 이 곳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만들어진 서울 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 면회실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을 위해 차려졌는데요.
비록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있지만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방역 장갑을 끼어야 하지만 손도 잡아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개발한 디자인을 다양한 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마치 가정집 거실같은 이 곳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만들어진 서울 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 면회실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을 위해 차려졌는데요.
비록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있지만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방역 장갑을 끼어야 하지만 손도 잡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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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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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6 21:58:54
- 수정2021-05-06 22:04:29
편안한 마룻바닥에 달력이며 소파까지...
마치 가정집 거실같은 이 곳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만들어진 서울 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 면회실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을 위해 차려졌는데요.
비록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있지만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방역 장갑을 끼어야 하지만 손도 잡아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개발한 디자인을 다양한 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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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있지만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방역 장갑을 끼어야 하지만 손도 잡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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