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버스 노조, 청와대에 정상화 촉구 서한 전달

입력 2021.05.06 (23:10) 수정 2021.05.06 (23: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우버스 노동조합이 울산공장 폐쇄와 대량해고 사태를 규탄하며 대우버스 정상화를 촉구하는 요구 서한을 울산을 방문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에 전달했습니다.

노조는 버스 제조산업의 미래를 대비하고 울산 지역경제와 지역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국내 상용화를 전제로 한 대규모 연구개발 지원과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우버스 노조, 청와대에 정상화 촉구 서한 전달
    • 입력 2021-05-06 23:10:19
    • 수정2021-05-06 23:21:54
    뉴스7(울산)
대우버스 노동조합이 울산공장 폐쇄와 대량해고 사태를 규탄하며 대우버스 정상화를 촉구하는 요구 서한을 울산을 방문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에 전달했습니다.

노조는 버스 제조산업의 미래를 대비하고 울산 지역경제와 지역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국내 상용화를 전제로 한 대규모 연구개발 지원과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